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'KAL기-친일파 파묘' 與, 과거사 거론 이유는?

2020-05-27 0


김성완/ 시사평론가
김두수/ 정치평론가
윤기찬/ 미래통합당 홍보위 부위원장
최명기/ 정신의학과 전문의
최경철/ 매일신문 편집위원